안녕하세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예전에는 동네 어귀나 버스 정류장에서 두툼한 ‘교차로’ 신문을 한 부씩 집어 들고 일자리를 찾던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거리에서 종이 신문 구경하기가 참 어려워졌지요. 그렇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안에 그 많던 정보가 모두 들어가 있으니까요.
1. 왜 용인 교차로 앱을 써야 할까요?
종이 신문은 매일 아침 일찍 나가지 않으면 구하기가 어렵고, 잉크가 손에 묻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앱은 ‘내 손안의 돋보기’와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용인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의 일자리를 쏙쏙 골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용인 교차로는 우리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매체입니다. 대형 구직 사이트보다 우리 동네 식당, 사무실, 공장 등의 구인 정보가 훨씬 생생하게 올라옵니다. 마치 동네 반장님께 추천받는 것처럼 믿음직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 실시간 업데이트: 종이 신문보다 훨씬 빠르게 새로운 일자리가 등록됩니다.
- 글자 크기 조절: 화면을 손가락으로 쓱 벌리면 큰 글씨로 볼 수 있어 눈이 편안합니다.
- 지역 밀착형: 용인 지역의 구석구석 세세한 일자리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스마트폰에 교차로 앱 설치하는 방법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1분 만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마치 시장 가는 길을 익히는 것만큼이나 간단합니다.
- Play 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아이폰)를 실행합니다. 평소 카카오톡을 설치할 때 들어갔던 그 아이콘입니다.
- 상단 검색창에 ‘교차로’라고 입력하고 검색 버튼(돋보기 모양)을 누릅니다.
- 여러 앱 중에서 ‘교차로’라고 적힌 공식 앱을 찾아 ‘설치’ 버튼을 누릅니다.
- 설치가 완료되면 ‘열기’를 누르세요. 처음에 위치 권한 등을 물어보는 창이 뜨면 ‘허용’을 눌러주셔야 내 주변 정보를 정확히 받을 수 있습니다.
앱이 열리면 지역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경기’를 선택하신 후 ‘용인교차로’를 찾아 즐겨찾기(별 모양)를 해두시면 다음부터는 바로 용인 소식만 볼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교차로 신문 그대로 보기 기능
스마트폰 사용이 어색해서 예전 종이 신문 느낌이 그립다면, 앱 내에 있는 ‘신문 그대로 보기’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스마트폰 화면에 어제, 오늘 발행된 종이 신문 모습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손가락으로 넘기면서 한 장씩 읽으실 수 있어 어르신들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3. 내 집 근처 맞춤 일자리 검색하기
앱을 깔았다면 이제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야겠지요? 용인은 워낙 넓어서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스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인지, 걸어갈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하는 요령을 알려드릴게요.
앱 메인 화면에서 ‘구인구직’ 메뉴를 선택하세요. 그 후 상단에 있는 필터 기능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지역 설정: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중에서 내가 사는 지역을 체크하세요.
- 직종 선택: 경비, 청소, 주방, 운전, 사무 등 내가 자신 있는 분야를 고르세요.
- 상세 검색: ‘급여 순’이나 ‘최신 등록 순’으로 정렬해서 보시면 지금 당장 연락해볼 곳을 찾기 쉽습니다.
마음에 드는 공고를 발견하셨나요? 제목을 누르면 근무 시간, 급여, 담당자 연락처가 자세히 나옵니다. 이때 화면 하단에 있는 ‘전화하기’ 버튼만 누르면 바로 담당자와 통화가 연결됩니다. 따로 번호를 받아 적을 필요가 없으니 참 세상 좋아졌지요?
4. 전화 문의 시 주의할 점과 꿀팁
좋은 일자리를 찾았다면 이제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 차례입니다. 첫인상이 중요한 법이니 아래 몇 가지를 미리 준비하고 전화를 걸어보세요.
첫째, 메모지와 펜을 준비하세요. 통화하면서 면접 장소나 시간, 준비물을 받아 적어야 합니다. “어디였더라?” 하고 다시 전화하면 실례가 될 수 있으니까요.
둘째, 정중하고 또박또박 말씀하세요. “교차로 광고 보고 전화드렸습니다. 아직 사람 구하시나요?”라고 인사하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소리에서 자신감이 느껴지면 채용 확률도 올라갑니다.
셋째, 내 경력을 짧게 요약해두세요. “이전에 비슷한 일을 5년 정도 했습니다”라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사장님 입장에서 훨씬 신뢰가 갑니다.
마지막으로, 용인 교차로에는 매일 수백 건의 새로운 글이 올라오니 오늘 당장 원하는 자리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매일 아침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앱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반드시 여러분의 소중한 일터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용인 시민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재취업과 구직 활동에 작은 등불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가득하시길 빕니다!
